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한샘, 쌤페스타 인기 상품 Top 3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한샘이 대규모 리빙 페스티벌 '쌤페스타' 진행 3주차를 맞아 인기 상품 Top 3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리빙 페스티벌 '샘페스타'가 4월 15일까지 열린다.[사진=한샘]

쌤페스타는 결혼이나 이사 등 인테리어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매 년 2회 가구∙인테리어 공사∙리빙상품에 대한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한샘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이다. 한샘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쌤페스타를 통해 한샘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1400여종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행사가 시작된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간 한샘몰 누적 주문 금액은 100억원을 돌파했고 누적 주문 건수 역시 3만여건에 달한다.

한샘에 따르면 지난 2주 간 누적 주문 금액 순 1위는 '아임빅 수납침대' 일반헤드형이다. 슈퍼싱글(SS) 사이즈의 아임빅 수납침대는 심플한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 공간을 지녀 활용성이 뛰어난 상품이다. 1인 가구는 물론 아이방, 손님방 침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둔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밀란 100 퓨어 화이트' 부엌이다. 화이트 컬러의 부엌 상품으로 일(一)자와 기역(ㄱ)자 설치가 가능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그 간 인테리어 공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쌤페스타를 통해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바이엘 슬라이딩' 붙박이장이다. '혼수 필수품'으로 꼽히는 붙박이장은 시장에서 한샘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지닌 상품이니 만큼 신혼 부부들의 높은 관심이 순위에 반영됐다.

한샘은 쌤페스타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마지막 주차인 8일부터 15일까지 할인률이 높은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스테이 드레스룸, 샘키즈 수납장, 스노어 패브릭소파, 투티 식탁세트 등을 평균 25% 가량 할인한다.

한샘 관계자는 "결혼과 이사를 앞둔 고객이 많은 시기이니 만큼 날이 갈수록 쌤페스타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워지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쌤페스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꾸밈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쌤페스타에서는 ▲특정 시간마다 파격적인 할인 상품을 선보이는 '타임 특가' ▲신혼집 인테리어나 이사 시 필요한 상품을 세트로 묶어 할인 판매하는 '신혼∙이사 특가'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마련돼 다양한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최대 137만원 상당의 상품을 9만9000원에, 최대 85만원 상당의 상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1등에게는 한샘몰 포인트 100만점, 2등에게는 로봇 청소기 등을 증정하는 '100% 당첨 럭키 티켓' ▲신혼 가구 500만원 이상 구매 시 한샘몰 포인트 10만점을 웨딩 지원금으로 증정하는 '웨딩 포인트' 등 풍성한 이벤트로 마련돼 있다.

yuniy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