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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한때 40도 육박" 전국 209개 지역 폭염특보 발효...열대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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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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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이 11일 전국에 폭염특보를 내리고 경북 경산 기온이 39.9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폭염에 휩싸였다
  • 전국 235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중 209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서울 등 주요 도시도 30도 초중반대 무더위가 이어졌다
  •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지속될 전망으로 기상청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남 중심 35도 웃돌아...대구 38.2도·경주 37.5도
북태평양·티베트고기압 영향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경북 경산의 기온이 한때 40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이 더위에 휩싸였다.

11일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기온은 39.9도를 기록했다. 오후 2시 55분 현재는 38.3도로 내려갔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 오르며 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 DB]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5도를 크게 웃돈 곳도 잇따랐다. 오후 2시 기준 대구 동구 신암동은 38.2도, 경북 경주시는 37.5도, 경남 양산시는 36.8도까지 올랐다.

전국 주요 도시에도 무더위가 이어졌다. 대전은 낮 한때 34.4도, 광주는 34.3도, 부산은 33.0도, 서울은 32.4도, 울산은 31.6도, 인천은 31.0도를 기록했다.

무더위는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폭염특보도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전국 235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가운데 209곳, 약 89%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이 중 130곳에는 폭염주의보가, 79곳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3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5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당분간 무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고,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도 이상까지 치솟는 곳이 있겠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원 동해안과 충남 일부, 전북 정읍, 경북 경산·포항·칠곡, 대구 일부, 경남 양산·김해·밀양, 제주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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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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