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부여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수만 마리가 폐사했다.
5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시 32분쯤 부여군 외산면 수신리에 위치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났다고 밝혔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2024.04.05 |
이 불로 양계장 4동이 불에 탔으며 닭 6만 수가 폐사해 4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05일 10:45
최종수정 : 2024년04월05일 10:45
[부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부여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수만 마리가 폐사했다.
5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시 32분쯤 부여군 외산면 수신리에 위치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났다고 밝혔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2024.04.05 |
이 불로 양계장 4동이 불에 탔으며 닭 6만 수가 폐사해 4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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