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윤재옥 "수개표 실시로 부정선거 우려 차단…이조독재 막아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野, 탄핵·개헌 발언 일삼아…정부·국회 협력 사라져"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되는 22대 총선 사전투표를 격려하며 "우리 당이 주도해 사전투표를 포함한 모든 투표에서 수개표를 실시해 부정선거의 우려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청년 여러분께서도 정치가 청년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외면하지 말고 투표장에 나와달라. 여러분의 한 표가 모여 청년이 원하는 정치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01 leehs@newspim.com

윤 원내대표는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야당에 의해 파괴된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견인차가 되어달라"라며 "사전투표 때부터 범죄와 비리 척결의 물결을 일으켜주시길 호소드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야당 일각에서 야권이 200석 이상 의석을 확보해 대통령의 탄핵은 물론 개헌까지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라며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2년 동안 다수 의석의 횡포를 마음대로 부리며 의회독재가 어떤 것인지 유감 없이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특검, 국정조사, 해임건의 탄핵 등 예외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수단을 자기 마음대로 동원하며 사실상 대선에 불복하며 정상적인 국가운영을 가로막았다"라며 "국회는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강화하기 위한 정쟁의 무대로 전락했고, 민생은 사라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대통령제이지만 국회가 민주당과 같은 운동권 이념정당에 의해 장악되면 행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다"라며 "민주당 의회 독재 하에서 정부와 국회 사이의 협력은 완전히 실종됐고 대결밖에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당은 대통령 탄핵을 노골적으로 입에 올리고 있다"라며 "2년의 극한전쟁을 앞으로 3년 더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비명횡사 공천을 통해 친명패권을 관철한 이상 이재명의 의회독재와 다를 바 없다"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연합한다면 이조독재가 된다. 다수당의 의회독재를 심판해 주시고 국회가 다시 이조독재 치하에 떨어지는 일 만큼은 반드시 막아주시기 부탁드린다"고 했다.

특히 양문석·김준혁 후보의 논란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해주시고, 불량 후보들을 퇴출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경기 수원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