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대장홍대선, 디지털미디어시티 정차해야" 마포구, DMC역 타당성 조사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구간에 마포구 소재 서울지하철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5일 서울 마포구에 따르면 서부광역철도 '대장(부천)-홍대선'의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이 발주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모습 [사진=마포구]

내년 착공 목표인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동을 출발해 서울 강서구 화곡동을 거쳐 마포구 홍대입구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약 20㎞의 전철이다. 마포구를 지나는 구간만 7.9km에 이른다.

마포구가 대장-홍대선의 경유역 신설을 추진하는 DMC역 인근은 대규모 도시주택개발이 이뤄진 지역이다. DMC역 인근은 6호선, 경의중앙선,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상암 1·2지구, 인접한 덕은·향동·수색·증산 지구와 입주 예정인 창릉지구까지 합치면 7만여 가구 생활권이다.

나아가 MBC, SBS, JTBC, YTN 등 주요 방송사와 스튜디오드래곤, 스카이라이프 등 IT 기업 업무지구까지 있어 하루 유동 인구가 12만명에 달한다.

향후 DMC역 코앞에 롯데몰이 들어서고 서울시 역점 사업인 K대관람차 '트윈아이'와 월드컵공원 플라워파크 조성까지 이어지면 구는 상암동 인근 교통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장홍대선 노선도 [자료=국토교통부]

마포구는 DMC역 신설을 위해 지난해부터 서부광역철도 추진위원회를 열어 준비해왔다. 국토교통부, 서울시, 현대건설 등 사업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장관,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대장-홍대선 DMC역 신설 필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구는 이날까지 DMC역 신설 타당성 검토용역 제안서를 접수하고 오는 12일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개월이다.

선정 업체는 ▲도시·교통 현황조사 및 분석 ▲장래 역사 신설에 따른 수송수요 예측 ▲역사 신설 관련 기술 검토 ▲경제·재무 분석을 통한 사업 타당성 검토 ▲사업 추진방안 및 재원 조달 계획 검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입증된 경우 구는 국토부와 서울시에 조사 결과를 전달해 긍정적 결과를 이끌고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DMC역 신설 예산 등 기반을 확보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통정책에는 거시적 접근이 필요한 만큼 미래 가치가 높은 상암동에 대장-홍대선 DMC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올해 전력을 다해 숙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