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4·10 총선] 강준현 민주당 국회의원, 세종시 을구서 재선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년 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 을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강 의원은 10일 치러진 총선에서 세종시 을구의 총 유권자 12만 9759명 중 유효투표 8만 8297표 중 4만 9621표(56.19%)를 획득해 3만 3148표(37.54%)를 얻은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다.

세종시 을구에서는 이밖에 개혁신당 이태환 후보가 4104표(4.64%)를 얻었고 한국국민당 박종채 후보는 174표(0.19%)를 얻었으며 무소속 신용우 후보는 1250표(1.41%)를 획득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지난 3월 공약을 발표하는 강준현 의원. 2024.03.06 goongeen@newspim.com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한 이번 총선 세종지역 출구조사 결과에서 을구에서는 강 후보가 53.2%를 득표할 것으로 조사돼 이준배 후보(39.8%)를 따돌리고 우세한 것으로 분류됐었다.

강 의원은 충남 연기군(현 세종시) 금남면에서 태어나 남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도전하는 이춘희 후보를 지원하며 상임선대본부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 후보가 당선되면서 2017년 정무부시장으로 발탁됐다.

지난 2022년 당시 이해찬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선거구가 분할되면서 그는 자신의 고향이 포함된 세종시 남쪽(갑구)에서 출마하기를 원했지만 홍성국 의원이 전략공천되면서 을구(북쪽)로 급선회했다.

강 의원은 이해찬 의원 보좌관 출신이고 자신보다 먼저 이춘희 시장의 정무부시장을 지낸 이강진 씨와 당내 경선을 치뤄 공천을 받아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와의 본선에서 4만 6000표(58%)를 얻어 당선됐다.

그는 지난 2월 5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며 "행정수도 세종 명문화 개헌 추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및 지방법원 설치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민생을 바닦내고 대한민국을 후퇴시킨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세종시민 여러분과 함께 밝은 내일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을구 직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사진=KBS화면 캡쳐] 2024.04.10 goongeen@newspim.com

강 의원은 갈은 달 22일 중앙당으로부터 세종시 을구에 단수공천을 받아 본격적으로 선거에 뛰어 들었다.

3월 6일에는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명실3부 행정수도, 일과 사람2 넘치는 대한민국, 제1의 도시 세종'이라는 의미로 '세종 3·2·1 프로젝트'를 선거공약으로 발표했다.

강 의원은 북부권에 스마트산업밸리를 조성하고 조치원 비행장 부지에 세종시 제2청사를 건립하며 택지 3만호 건설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가치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강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에 '충청광역행정청'을 설립해 지역간의 기계적인 연합에서 나아가 메가시티 사업을 지속가능하게 안정적으로 추진할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3월 17일 조치원읍 럭스스퀘어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따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지 약 한달만에 재선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강 의원은 "시민 여러분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년 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현 정권의 폭정과 폭주 반칙을 막아내기 위해 견제와 감시 기능을 확고히 하겠다"며 "앞으로 현 정권의 무도, 무책임, 무능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