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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서학개미 픽' 카메코 ②골드만 매수론과 과장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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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7년 우라늄 평균가 과거 10년의 약 3배"
"지정학적 갈등, 수요 캐나다로 더 옮겨갈 듯"
"매출 대부분 과거 장기계약, 시세 낮았을 때"
"수혜 누리려면 1년 넘게 90달러 초과 유지"
"경계감 왜? 미국 업체 공급 개선 가속 가능성"

이 기사는 4월 12일 오후 4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학개미 픽' 카메코 ①올해 우라늄 제3차 강세장?>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카메코와 같은 생산업체에 우라늄 가격 상승은 호재로 읽힌다. 신규 광산 개발이나 기존 광산의 확장 등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당장 생산량이 종전과 동일하다고 해도 판매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더 많은 매출과 이익을 거둘 수 있다. 카메코의 2023년 연간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은 각각 약 26억캐나다달러, 0.78캐나다달러로 전년 대비 39%, 136%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은 232% 늘었다. 카메코는 20여개국이 작년 12월 폐막한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COP28)에서 2050년까지 원전 설비용량을 2020년의 3배로 늘리기로 한 점을 상기하며 앞으로의 경영 상황을 낙관했다.

카메코 시가레이크 우라늄 광산[사진=블룸버그통신]

카메코는 증산을 위해 광산 수명 연장 등의 작업에 착수했으나 올해 생산량은 1800만대로 작년 1760만파운드와 크게 변함이 없는 수준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코이핀의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을 각각 31억캐나다달러와 1.42캐나다달러로 22%, 82% 증가를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우라늄의 수요가 늪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카메코의 실적 컨센서스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 회사는 우라늄·핵연료 산업의 전체 가치사슬에 노출될 수 있는 매력적인 대상"이라고 했다.

*카메코는 캐나다에서 맥아서리버(McArthur River) 광산과 키레이크(Key Lake) 광산 지분 70%, 시가레이크(Cigar Lake) 광산 지분 55%를 갖고 있다. 또 카자흐스탄 인카이 광산 합작투자(JV)에서 40%의 지분(카자톰프롬이 60% 소유)을 보유 중이다. 관련 광산 모두 '1티어' 광산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광산 규모나 생산량 등의 면에서 최상위 수준을 의미한다. 아울러 신흥광산과 2티어 광산에도 지분이 있다. 지분율이 높을수록 광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이나 비용, 의사결정에 대한 권한도 이와 비례해 커진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카메코의 주가는 50.47달러(11일 종가)로 최근 1년 사이 2배가 됐다. 회사의 주가수익배율(PER, 포워드<결산 미발표 향후 4개 분기 주당순이익 추정치 누계분 기준>)은 49배로 보통 광산업체가 받는 밸류에이션보다 높다. 시킹알파가 집계한 업계 중앙값은 12배 정도다. 그럼에도 골드만삭스는 "향후 7년 동안 미국의 우라늄 현물가격은 평균 95달러가될 수 있다"며 "2013년부터 2023년까지의 평균보다 약 170% 높은 수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골드만삭스는 카메코의 목표가로 현재가보다 10% 높은 55달러로 제시했다.

다른 은행의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담당 애널리스트 10명이 향후 1년 내 실현을 상정하고 내놓은 목표가 평균값은 현재가보다 8% 높은 54.68달러다. 투자의견은 10명 가운데 9명이 매수, 1명이 중립으로 강세론이 압도적으로 많다. 앞으로 지정학적 갈등 고조에 따라 세계 우라늄 수요가 2위인 캐나다로 더욱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카메코가 이런 흐름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도 나온다. 스태티스타 자료(2022년 자료) 따르면 우라늄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18%)이고 다음은 중국(11%), 3번째는 프랑스(9%)다. 총 23%를 차지하는 미국과 프랑스는 캐나다와 우호적인 관계다.

일각에서는 경계론도 나온다. 현재 카메코의 매출액 대부분이 우라늄 가격이 낮았을 때 형성된 장기계약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카메코가 주식시장이 기대하는 것과 같은 수혜를 누리려면 U3O8 가격이 1년 넘게 90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관점에서다. 물론 가격 자체는 과거보다 높은 수준이 전망되지만 폐쇄 광산 재개 등 공급 상황에서의 개선 흐름을 예상했을 때는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높은 우라늄 가격을 상정하고 있다는 얘기다. 시킹알파에서 주식 분석 글을 게재하는 해리슨 슈워츠 씨는 카메코와 관련 분석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슈워츠 씨는 미국 광산업체들의 생산 동향을 변수로 언급했다. 그동안 미국 기업의 우라늄 생산량이 쪼그라든 것은 매장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중앙아시아에서의 수출과 생산 증가로 인한 수익성 상실 때문인데 우라늄 가격이 지금처럼 높은 상황에서는 미국 업체들의 공급 가속화가 전개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2년 안으로 가속화가 실현될 수 있다고 보고 공급량 개선폭에 따라 U3O8 현물 가격이 70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했다. WNA에 따르면 미국의 연간 생산량은 75톤으로 세계 12위로 집계됐다.

슈워츠 씨는 "카메코는 [우라늄 가격의 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초순환적인 주식"이라며 "따라서 PER이 15배 미만이거나 10배에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이상 매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개인투자자들의 열광으로 인해 현재 가격대를 유지하거나 더 상승할 수 있고 모멘텀을 쫓는 군중에 맞서서 그 거래의 반대편에 있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카메코의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장기간 현재 가격은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카메코 주식을 약 320만달러(약 44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미국 주식 순매수 상위 50위 가운데 48위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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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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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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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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