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ABL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서 임직원 약 20명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든아이빌은 보호가 필요한 18세 이하 아동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ABL생명 임직원은 이든아이빌 대청소와 이든아이빌 시설 증축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용 물품 정리 등을 지원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ABL생명 임직원이 4월18일 서울 성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ABL생명] 2024.04.19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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