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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채상병 특검법 강행처리' 반발해 환노위 불참...野 "민생 내팽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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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환노위원장 "정부여당 심심한 사과 요청"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국민의힘이 7일 야당의 채상병 특검법 강행처리에 반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을 보위하기 위해, 정부는 국민의힘 핑계를 대고 민생을 내팽개쳤다"고 질타했다.

환노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23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93건의 소관 법률안을 상정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6회국회(임시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석이 텅 비어있다. 이날 오전 민주당과 정의당 위원들 주도로 노조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할 것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2023.05.24 pangbin@newspim.com

여당 측 환노위원들은 지난 2일 야당의 채상병 특검법 단독 처리에 반발해 전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도 회의에 불참했다.

민주당 소속인 박정 환노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오늘 회의에 대해 국민의힘 간사도 합의를 했던 사항"이라며 "갑자기 채상병 특검법이 통과하면서 국민의힘이 회의 불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도대체 채상병 특검과 환노위가 무슨 관계라고 정상적인 의사진행을 저지하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 사태에 정부와 여당의 심심한 사과를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이수진 야당 측 환노위 간사는 "노동 약자를 위한 입법을 논의해야 할 환노위가 여당의 정권 눈치에 제대로 된 법안조차 논의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낸 적이 적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소속 환노위원들은 산회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회의 불참을 규탄했다. 이들은 "한 달도 남지 않은 21대 국회이지만 마지막까지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환노위 회의로 돌아오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과 고용노동부·환경부 장관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날로 심각해지는 체불임금 방지를 위해 국회로 돌아와 '민생 입법'에 함께 해 달라. 당신들의 정치를 위해 '노동자와 국민'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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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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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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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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