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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룡, 거룡, 양소룡...이소룡 사후 등장한 '룡' 총집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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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선택한 영화 '이소룡-들', 또다른 이소룡들의 뒷이야기
'용쟁호투' 개봉 앞두고 사망, 군웅활거하던 '룡'들 활약상 담아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이소룡이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볼거리가 풍족하지 않았던 시절, 이소룡의 영화는 당대의 마블영화나 마동석의 영화나 다름없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화제작,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 '이소룡-들'이 6월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스틸을 공개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절권도의 고수였던 이소룡의 무술 장면. 2024.05.09 oks34@newspim.com

대한민국 대표 이소룡 과몰입러 이경규가 선택한 영화로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이소룡-들'은 세기의 아이콘 이소룡 사망 이후, 세계 곳곳에서 포스트 이소룡이 등장하던 시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시체스영화제,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와 같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해외의 대표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에 출연하는 이소룡 대역 중의 중 한 명이다.  2024.05.09 oks34@newspim.com

이번에 공개된 '이소룡-들'의 보도스틸은 이소룡의 멋진 모습을 담은 스틸과 함께 이소룡 사망 후 각지에서 포스트 이소룡으로 발탁된 전 세계의 '룡'들로 눈길을 끈다. 이소룡은 홍콩을 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세기의 액션스타로 '당산대형', '정무문', '맹룡과강', '용쟁호투'까지 살아생전 단 네 편의 영화를 남긴 전설적인 인물이다. 1973년 신작이었던 '용쟁호투'의 개봉을 앞두고 이소룡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전 세계 영화계는 포스트 이소룡이 될 만한 인물들을 찾아낸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시아 각국에서 이소룡과 비슷한 외모와 무술실력을 가진 대역들이 발굴됐다. 2024.05.09 oks34@newspim.com

버마(현 미얀마) 출신의 여소룡(Bruce Le), 대만 출신의 허쭝다오(Bruce Li), 한국 출신의 거룡(Dragon Lee), 그리고 홍콩 출신의 양소룡(Bruce Liang) 등이 발굴됐다. 이들은 액션 영화계를 누비며 이소룡이 사라진 영화계에서 수백편의 아류작을 만들어냈다. 얼굴도 몸집도 비슷한 '룡'들을 담은 스틸들이 이소룡과 홍콩 영화의 부흥기를 이어갈 수 있었는지 설명해준다. 이소룡의 대표작인 '당산대형'의 후속작을 표방하는 작품에 출연한 다양한 이소룡 아류들의 스틸이 당시의 열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이소룡의 대역들은 양소룡, 거룡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했다. 2024.05.09 oks34@newspim.com

이소룡이 되고 싶었던 그 시절, 우리의 자화상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 '이소룡-들'은 오는 6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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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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