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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PF 리스크 관리" 요구···보험사 CEO들은 "펫보험 제도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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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12개 보험사 CEO와 간담회
이복현 "부동산 PF 기관투자자 역할 충실히 해달라"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보험사 대표들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펫보험 활성화 등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12개 주요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갖고 보험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라이프, 동양생명 등 6개 생명보험사 대표와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 대표가 간담회에 참석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도 간담회에 참석했다.

보험사 대표들은 보험산업 건전한 발전을 위해 IFRS17 안정화, 펫보험 시장 활성화 등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 보험개혁회의에서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건설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복현 원장은 보험사 대표들에게 "부동산 PF 대책에 있어서 기관투자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고물가와 고금리가 연초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PF 리스크 현실화 우려가 지속된다"며 "금융당국은 엄정한 옥석가리기를 통해 PF 사업장 정리 및 재구조화 속도를 높이면서도 정상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 공급을 강화하는 등 PF 시장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원장은 "금융당국도 PF 정상화 지원에 대한 K-ICS 합리화, PF 대출 전후 유동성 관리 목적 RP 매도 허용 등 실효서 있는 인센티브 방안을 철저히 준비해 조속히 실행하는 등 업계 참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그밖에 보험사 대표들에게 보험개혁에 동참하고 신사업 발굴 및 해외 진출 확대 등도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첫째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5월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12개 주요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갖고 보험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금융감독원] 2024.05.30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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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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