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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츠 더 인천' 7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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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르네상스'도 개발 본격화, '인천 도시철도 제물포연안부두선' 트램 추진 중
합리적인 분양가, 1년 후 전매 가능해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등 인접, 직주근접 아파트로 인기
17일(월) 특별공급, 18일(화) 1순위 청약접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똘똘한 한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똘똘한 한채의 아파트는 풍부한 인프라로 생활이 편리하고, 대규모 개발사업들로 미래에 대한 가치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공사비 인상 등에 따른 분양가가 크게 올랐고, 앞으로도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하여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춰야만 '똘똘한 한채'라고 평가할 수 있다.

아파트 시장과 청약시장도 '똘똘한 한채'에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실제로 7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시계열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상위 20%(5분위) 평균 매매 가격은 12억1751만원, 하위 20%(1분위)는 1억1744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20%의 가격을 하위 20% 가격으로 나눈 값인 5분위 배율은 10.4로 전달(10.3) 대비 상승 전환했다. 2023년 1월(10.4)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3월 1순위 청약을 접수한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는 교육·교통·편의 등 시설이 잘 갖춰진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갖춘 멀티입지에 인근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호평을 얻으며 무려 442.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원에 분양 예정인 '리아츠 더 인천'은 풍부한 인프라와 대규모 개발호재 그리고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춰질 예정이어서 인천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 중에서도 똘똘한 한채 아파트로 평가 받는다.

리아츠 더 인천 투시도

대한토지신탁은 송림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원에 '리아츠 더 인천'을 오는 7일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7월 7일~9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앞서 조합은 2020년 대한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파인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HUG사업비대출을 통해 사업자금을 원활히 확보하여 이주 및 철거를 마쳤다.

대한토지신탁은 모회사인 군인공제회의 높은 신인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2016년 인천 작전동 신라아파트 재건축, 2017년 남양주 지금 도농 1-3구역 재개발 등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총 8개 사업장을 준공 및 입주완료한 바 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평가한 신용평가등급은 A+으로 높은 신용도까지 갖췄다.

도보권에 위치한 서림초, 동산중·고, 인화여중·고, 선인중·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교 등의 학교를 포함한 이 지역에는 총 15개 이상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재능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교도 위치해 있어서 이 단지 주변은 탁월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 단지 인근으로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두산산업차량 등 주요 대기업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 시간 감소로 인한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과 중구 항동을 잇는 '인천 도시철도 제물포연안부두선'의 트램이 개통이 되게 되면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송림동은 원도심으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도 크다. 우선 1호선 동인천역, 도화IC(경인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 등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은 앞으로 더 개선될 계획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현대시장, 인천백병원, 송현근린공원 등을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활발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는 것도 매력이다. 인천의 대표적인 대규모 개발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도 개발 본격화 되었고,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과 중구 항동을 잇는 '인천 도시철도 제물포연안부두선'의 트램 도입이 추진 중이다. 또 단지 주변으로 금송구역, 송림1·2구역, 송림3지구, 송림6구역, 서림구역, 화수·화평구역, 송현1·2차 아파트 등 7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1557만원(확장비 별도)이며, 1년 후 전매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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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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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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