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서울시교육청은 미술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콘텐츠 '제4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11일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메타버스 공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방문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서울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센터 개관과 학생 작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 작품 창작 욕구를 자극하고 일상생활에서 예술을 향유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