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김건희 여사, 우즈벡 영부인과 친교..."한-우즈벡, 문화·기질 유사성 많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대통령과 우즈벡 국빈 방문 일정
미르지요예바 영부인이 준비한 문화행사 참석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14일(현지시간) 오전 수도 타슈켄트 쿡사로이 대통령궁 영빈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영부인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Ziroat Mirziyoyeva) 여사와 친교 시간을 가졌다.

김수경 대통령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는 미르지요예바 여사가 직접 준비한 우즈베키스탄 전통 문화행사에 참석했다. 또한 한국에 6년 넘게 거주해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는 미르지요예바 여사의 차녀인 샤흐노자 미르지요예바(Shahnoza Mirziyoyeva) 사회보장청 제1부청장도 깜짝 참석했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현지시간)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궁 히바동에서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과 공연을 관람한 뒤 공연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6.15 photo@newspim.com

김 여사는 "우즈베키스탄측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에 둘러싸인 웅장한 건물인 영빈관에서 편안히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미르지요예바 여사에게 사의를 표했다.

이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에는 문화, 기질 등 유사성이 많다고 들었는데,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윤 대통령 부부의 방문을 현지 언론들이 연일 보도하고 있다"며 "이는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이 윤 대통령 부부의 방문을 오래 기다려 왔다는 반증"이라고 환영했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현지시간)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궁 히바동에서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과 우즈벡 전통 자수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2024.06.15 photo@newspim.com

김 여사는 문화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장인들이 만든 도자기, 목공품, 자수 등의 전통 공예품들을 감상하고 우즈베키스탄 전통춤 공연을 관람하면서 우즈베키스탄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여사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자수인 '수잔늬' 작품을 보고 "굉장히 섬세하고 아름답다"라고 평가하자,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우즈베키스탄 문화를 실제로 체험해보기 위해 수잔늬 자수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해볼 것을 권유해 김 여사는 전통의상을 입어보기도 했다.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김 여사가 평소 동물 보호 목소리를 내 온 것에 대해 크게 공감하면서, 우즈베키스탄도 앞으로 유기견 등 동물 보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윤 대통령 부부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 시 김 여사의 동물 사랑에 감명을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로부터 국견 알라바이를 선물로 받았다는 소식도 접했다고 했다.

또한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아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크다"며 "본인도 한국 문화와 한국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