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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엔비디아 주총·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혼조세...엔비디아·리비안·앨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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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반등 속 주주총회 관심↑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엔비디아·삼성전자 등 실적 풍항계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미 주가지수 선물은 혼조세다.

이날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주주총회와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등 AI 관련 대표 기업들의 빅 이벤트를 앞두고 나스닥 선물은 개장 전 홀로 오름세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8시 10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S&P500 선물은 2.75포인트(0.05%) 내린 5534.25로 약보합에 머물고 있으며, E-미니 다우 선물은 전장 대비 101.00포인트(0.26%) 빠진 3만9425.00을 가리키고 있다.

반면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16.75포인트(0.08%) 오른 1만9989.00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전날 사흘간의 주가 하락을 딛고 강력하게 반등한 ▲엔비디아(종목명:NVDA)의 주가는 이날 개장 전 129.07달러로 2% 넘게 오르고 있다.

엔비디아의 더불어 AI 수혜주로 각광받는 ▲암홀딩스(ARM) ▲브로드컴(AVGO) ▲TSMC(TSM)도 주가가 0.2~1% 오르고 있으며,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MU)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3% 가까이 전진 중이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며칠간 약세로 돌아서며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으로 정의되는 조정 영역에 진입했다. 암, 브로드컴 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AI 거품론'마저 확산했다. 하지만 전날 엔비디아는 6.76% 급등한 126.09달러로 장을 마감, 며칠 간의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며 시가총액도 다시 3조 달러를 넘어섰다.

시장은 이날 미 동부시간으로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엔비디아의 주주총회와 장 마감 후 나올 마이크론의 실적에 따라 당분간 반도체, AI 관련주의 주가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주주들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 보상안에 투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엔비디아의 연례 주총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엔비디아의 시총이 3조 달러를 넘어서며 일시 1위로 등극하는 등 시장의 존재감이 커진 만큼 시장의 관심도 커진 상황이다. 특히 최근 며칠 엔비디아의 주가가 큰 등락을 보인 터라 이날 젠슨 황 CEO의 말 한마디에도 주가가 요동칠 수 있다. 

대만 행사에서 연설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2023.05.29 [사진=블룸버그]

이날 장 마감 후 예정된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 발표 역시 반도체주의 흐름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도 가늠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엔비디아로 납품하는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판매량에 따라 엔비디아의 신형 칩에 대한 수요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월가 투자은행들은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을 낙관하며 회사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최근 일제히 상향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기존 144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했으며, 서스퀘하나도 143달러에서 185달러로 대폭 올려잡았다.

더불어 시장은 오는 28일 나올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더불어 PCE 물가지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다. 이번 지표를 통해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도 커지며 주식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이날 개장 전 특징주로는 글로벌 특송 업체 ▲페덱스(FDX)의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15% 급등하고 있다. 간밤 페덱스는 월가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과 2025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N)은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최대 50억 달러(약 6조 95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가 42% 급등하고 있다. ▲테슬라(TSLA) ▲루시드(LUCD) 등 전기차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오름세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의 주요 원료인 리튬 채굴 기업인 ▲앨버말(ALB)은 리튬 경매를 늘릴 것이라는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개장 전 주가가 2% 넘게 상승 중이다. 알버말은 가격 투명성과 불투명한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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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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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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