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글램핑 단지 '제주 사이프러스힐 글램핑' 분양..3만2000평 규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제주도의 청정지역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글램핑 단지 '사이프러스힐 제주'가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자연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고급스러운 캠핑 경험을 제공한다.

'사이프러스힐 제주'는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 약 3만200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국내 최초의 이탈리안 사이프러스 유럽식 정원과 제주 곶자왈 숲 속 야외 노천탕 등 고품격 시설을 자랑한다. 다양한 편의시설로는 애플수박스마트팜, 플라워가든, 미러가든, 힐링테라피존, 베이커리카페, 야시장, 시그니처 맛집, 세계전통의상 포토존 등이 있으며, 국내 최대의 화석 갤러리와 화석공원도 포함되어 있다.

이 단지는 제주공항에서 40분, 예정된 제2신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변에는 에코랜드, 스누피가든, 송당리 마을, 월정리 카페거리, 아난티 C.C 등이 있어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사려니숲길, 산굼부리, 비자림숲, 만장굴, 거문오름 등 주요 자연 관광지도 가까워 다양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사이프러스힐 제주'는 스위트 료칸, 모던 료칸, 스페이스에어, 노르딕카바나, 타워카바나 등 5가지 타입의 글램핑 존으로 구성된다. 각 타입은 독특한 컨셉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이용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모던 료칸은 일본 전통 목재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조로 아늑함과 개별 자쿠지(실내외 욕조)를 갖추고 있으며, 스페이스에어는 우주선 캡슐형의 견고한 외관과 넉넉한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가족 회원을 대상으로 한 야외 노천탕, 애플수박스마트팜, 화석갤러리 등과 연계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 MZ세대를 위한 최신 힐링 프로그램, 기업 단체 관광객을 위한 연수,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타겟층의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최근 국내 캠핑 트렌드는 고급화와 차별화로, 글램핑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프러스힐 제주'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이프러스힐 제주'는 제2신공항 추진, 제주외곽순환도로 착공 예정, 제주 동부지역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계획 등 여러 개발 호재를 배경으로 향후 매매 시 차익 실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또한 수도권 내 글램핑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주와 수도권 글램핑을 연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문적인 운영사의 철저한 관리로 수분양 고객은 연간 임대 수익과 주변 다수 개발 호재로 향후 매매 시 차익 실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이프러스힐 제주'는 여가생활, 임대수익, 향후 가치 상승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트렌디한 분양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