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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ETF, 상반기 수익률 TOP10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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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포함 시 TOP10 중 3개, 미포함 시 4개 차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상반기 기준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는 국내 상장된 ETF 상반기 수익률 상위 10개(이하 TOP10) 중 3개 상품을 올리고 있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집계해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성과는 두드러진다. TOP10 중 4개가 ACE ETF이다. 한투운용을 제외하면 TOP10에 3개 이상 자사 상품을 올린 운용사는 없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상반기 기준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4.07.01 yunyun@newspim.com

수익률 상위권(레버리지 포함) 상품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110.35%),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59.03%), ACE AI반도체포커스 ETF(58.51%)이다. 레버리지 상품 제외 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48.18%),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47.97%)가 TOP10으로 진입한다.

최근 1년 성과도 우수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해당 기간 76.57%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고,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 또한 52.13%로 준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를 포함해 나머지 3개 상품은 상장 이후 1년이 지나지 않아 최근 1년 수익률 집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ACE ETF가 기록한 성과는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기록한 개인투자자 순매수 누적액은 1조6033억원으로, ETF 운용사 26개 중 3위에 해당한다. 상반기 수익률 상위권을 기록한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1340억원)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1555억원),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311억원) 등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나타난 결과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상반기 수익률 TOP10에 들어간 ACE ETF 상당수는 인공지능(AI)과 같은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부서간 협업 및 리서치 등을 통해 퀄리티 있는 테크 산업 투자 ETF를 선보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장에는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ETF가 상장돼 있지만, 그 성과는 천차만별"이라며 "성과를 입증한 ACE ETF 5종은 향후에도 중장기적 투자가 유망한 상품으로, 연금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을 통해 꾸준히 모아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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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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