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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5일만에 강한 반등...구리케이블주 대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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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59.37(+36.92, +1.26%)
선전성분지수 8705.94(+143.99, +1.68%)
촹예반지수 1652.12(+23.36, +1.43%)
커촹반50지수 709.89(+17.40, +2.5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9일 중국 증시는 5일만에 반등했다. 3대 지수 모두 1% 이상 상승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상하이지수의 경우 전날 2900포인트마저 하회할 기세로 하락했지만, 이날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2950선 위로 올라섰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6% 상승한 2959.37, 선전성분지수는 1.68% 상승한 8705.94, 촹예반지수는 1.43% 상승한 1652.12로 각각 장을 마쳤다.

UBS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 증시의 추가 하락 공간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USB는 "중국 정부가 올해 들어 자본시장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수차례 반복적으로 피력했다는 점이 중국 증시에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UBS는 "하반기 주택시장의 회복 및 장기 기관투자가들의 중국 증시 유입 상황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관계 개혁과 추가적인 재정완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UBS는 "고배당 기업, 우량 국유기업, 기술주 등이 하반기 유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구리케이블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성란구펀(勝藍股份), 카이왕커지(凯旺科技), 선위구펀(神宇股份), 워얼허차이(沃尔核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내 고속케이블 시장 규모가 100억위안을 돌파했으며, 향후 시장 규모는 1000억위안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이날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인터넷 속도가 800G, 1.6T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인 만큼 구리 케이블의 시장 규모 역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반도체주도 이날 상승했다. 징팡커지(晶方科技)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상하이베이링(上海貝岭), 궈커웨이(國科微), 푸만웨이(富滿微)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중국 반도체 업황이 상승 사이클에 접어들었으며, 섹터별로 1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반등했다. 특히 메모리반도체와 전력반도체 등 일부 제품 가격이 상당 폭 반등하면서,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상반기 호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업황 호조가 주가 호재로 이어졌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1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24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3% 하락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9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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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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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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