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김수진 고양시의원 "대화역 중앙버스정류장 환영"

기사입력 : 2024년07월13일 12:28

최종수정 : 2024년07월13일 12:28

31일 준공 예정…교통 편의·교통약자 보행권 보장 기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김수진 고양시의원(국민의힘·일산3동·대화동)은 대화역 중앙버스정류장 설치와 관련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대화역 중앙버스정류장 설치를 위해 여러 차례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후, 이를 토대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주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냈다.

김수진 시의원이 대화역 중앙버스정류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공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2024.07.13 atbodo@newspim.com

그 후 시정질문, 공사 현장 방문, 사업 주체와의 협의 등 유관 기관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제27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대화역에 중앙버스정류장이 설치되지 않아 교통혼잡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양시장에게 중앙버스정류장 건립에 대한 정확한 계획과 착공시기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또한 착공 이후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면서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지난 6월에는 사업 담당부서인 고양시 도로정책과를 비롯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정을 점검하기 위해, 7월에는 구축된 정류장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에 도로정책과는 "7월에 차선 도색 작업 후 준공 검사를 통과하면 시민에게 개방할 것"이라며, "중앙버스정류장은 오는 31일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화역 중앙버스정류장은 '운정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일환으로 2017년까지 설치될 예정이었지만, 착공일이 계속 지연됐다.

대화역에 중앙버스정류장이 설치되면 일반 차량과 버스가 혼재된 도로를 분리하고 횡단보도 설치에 따라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보장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김수진 의원은 대화역 중앙버스정류장을 환영하면서도 "그동안 장기간 공사가 지연돼 대화동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제때 구축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