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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2대 국가유산수리기술위원회 위원장에 김창준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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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국가유산 수리 관련 전문 조사·심의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수리에 관한 계획 및 기준과 설계심사 등을 전문적으로 조사·심의하게 될 2대 국가유산수리기술위원회를 구성해 15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창준 위원(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21년 출범해 임기 3년의 초대 위원회를 구성한 국가유산수리기술위원회는 국가유산수리 등의 품질 향상을 위한 국가유산청 자문기구(비상근)다. 2027년까지 3년 임기로 새롭게 구성한 2대 위원회는 위원 29명, 전문위원 45명, 3개 분과(보수, 복원정비, 근현대)로 구성됐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앞줄 가운데)이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2대 국가유산수리기술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7.15 [사진=국가유산청]

신임 위원 비율이 전체 72.4%(21명)에 이르며, 평균연령 또한 초대 위원회(62.6세)에 비해 58.3세로 낮아졌다. 비수도권 비율 65.5%(19명)과 여성위원 비율 24.1%(7명)로 지역안배와 양성평등도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국가유산청은 "5월 17일 출범 이후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개편한 국가유산 체계에 맞춰 2대 위원회가 종합적인 관점에서 국가유산수리 정책을 펼치고, 유산의 보존과 가치 증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제2대 국가유산수리기술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 명단이다.

◇ 수리기술위원

▲보수분과(10명): 김상우, 김창준, 도인수, 도진영, 류성룡, 손태진, 이수예, 정은우, 조철희, 홍승재

▲복원분과(10명): 김왕직, 김우웅, 김치년, 남효대, 박미례, 양희제, 유재춘, 이상준, 이정연, 최태선

▲근현대분과(9명): 김기수, 김명선, 김수철, 송석기, 신안준, 유혜란, 이화수, 정광용, 허유진

◇ 수리기술전문위원

▲보수분과(15명): 김선구, 김정현, 김창섭, 이용진, 이천우, 이형규, 이형찬, 정현민, 정형석, 조성윤, 최문정, 최종길, 한욱, 한진석, 현승욱

▲복원분과(15명): 강현, 김광섭, 김종성, 김철주, 나동욱, 박용철, 박헌준, 송창영, 윤성호, 이상옥, 이현성, 임성환, 주광관, 최송현, 홍보라

▲근현대분과(15명): 김성희, 김영재, 문종욱, 박경목, 박기정, 박선규, 박옥남, 서동천, 이건철, 이동윤, 이용준, 정순영, 한민수, 홍종욱, 황민혜(가나다 순)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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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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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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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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