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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당사자들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기사입력 : 2024년07월17일 13:53

최종수정 : 2024년07월17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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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제헌절을 맞아 빈번해지는 기후재난 속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위한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주최,민주노총 기후특위 주관으로 개최 되었다. 이자리에는 황인철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장성수 오송참사유가족,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박세중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김지수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사무국장,허보기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서울도시가스분회 분회장,김성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서울지회 지회장,박현주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조 구로자원순환센터지회 총무부장,홍창의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박상호 서비스연맹 택배노조 롯데본부 본부장,김은정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2024.07.17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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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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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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