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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8일까지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42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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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7일 온라인 설명회서 해외진출·투자유치·스케일업 프로그램 소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이 금융 서비스를 혁신하며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해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 42개사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창업기업에는 ▲공간사용(입주기업 최대 3년, 멤버십기업 최대 1년)과 함께 ▲해외 진출 지원 ▲투자 유치 지원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4년 하반기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자료=서울시]

서울핀테크랩은 개관 이후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4년 1분기까지 총 294개 기업이 서울핀테크랩을 거쳐가며 누적매출 5229억원, 투자유치 3913억원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핀테크 창업기업이다. 입주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로 진행되며(멤버십 기업은 서면평가만 실시), 기술력,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10월 중 입주계약·입주설명회를 진행하며 11월부터 실제 입주 가능하다.

한편 서울핀테크랩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로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설명회는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해우 경제실장은 "AI 기술이 금융 산업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시대에, 서울핀테크랩이 핀테크 스타트업의 혁신을 이끌어 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핀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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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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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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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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