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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브랜드 첫 무선 스팀다리미 '스팀핏 코드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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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쿠쿠전자가 코드를 없애 기동성과 사용성을 높인 브랜드 첫 무선 다리미 '스팀핏 코드리스(제품명: CSI-BA110G, CSI-B110W)'를 출시했다.

쿠쿠전자 스팀핏 코드리스(제품명: CSI-B110G) [사진=쿠쿠]

시장 주류로 자리 잡은 무선 가전의 영역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사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강력한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 꾸준히 출시되며 선 없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쿠쿠전자도 선 꼬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첫 완전 무선 스팀다리미 '스팀핏 코드리스'를 선보이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은 본체에 별도 배터리가 탑재돼 완전 무선 방식으로 작동한다. 선 연결 없이 최대 1분 25초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중 잠깐 거치대에 올려두면 바로 충전돼 전력 부족으로 인한 끊김을 해소했다. 본체 전력 소진 시 완충까지 단 20초로 무선 사용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보다 긴 시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 유선 모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거치대에 내장된 충전 케이블 연결 시 스팀 모드에 따라 최대 8분 50초간 운영할 수 있다.

스팀핏 코드리스는 무선임에도 강력한 스팀 기능을 자랑한다. 초고속 스팀 예열 기능으로 약 45초 만에 예열이 완료된다. 분당 최대 20g의 강력한 스팀 분사량으로 외출 직전에도 빠르게 다림질할 수 있다. 옷감에 따라 효율적인 다림질을 돕는 2단계 스팀 조절 기능도 갖췄다. 실크, 레이온 등 섬세한 소재는 1단 스팀으로, 데님 및 면, 린넨 등 쉽게 주름이 펴지지 않는 소재는 2단 스팀으로 설정해 사용 가능하다.

쿠쿠전자 스팀핏 코드리스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으로부터 강력한 살균 및 탈취 능력까지 검증받았다. 강력한 고온 스팀 살균으로 대장균 및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했다. 이소발레르산(땀냄새), 메틸에틸케톤(아세톤, 담배냄새) 등으로 인한 악취도 99% 없앴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를 99.9%, 집먼지 진드기까지 90.1% 잡았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겨울 외투, 교복, 정장이나 침구, 패브릭 제품까지 살균 소독할 수 있으며 섬유에 베인 잡냄새도 깔끔하게 제거한다.

신제품은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거치대에 내장된 1.7m 길이의 케이블은 유선 모드로 사용 시 긴 코트도 불편함 없이 다릴 수 있도록 기동성을 제공한다. 물탱크는 110ml의 넉넉한 용량을 확보했으며 탈착이 쉬워 물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모드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LED 가이드로 충전 및 예열, 1단, 2단 등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자동안전모드는 8분간 미사용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안전성을 높였다.

브러쉬는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모피, 털옷, 침구류 등 손질이 어려운 제품에는 패브릭 전용 브러쉬를 사용하며, 고급 의류의 결을 살리거나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용이한 벨크로 전용 브러쉬도 함께 제공돼 제품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분석해 다림질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돕고자 무선의 편의성과 빠르고 강력한 기능을 갖춘 스팀핏 코드리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가전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초점 맞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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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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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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