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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기사입력 : 2024년08월21일 21:54

최종수정 : 2024년08월21일 21:54

◇ 과장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정경화 ▲환경보건국 화학안전과장 심광현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이병훈 ▲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장 윤은정 ▲물이용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신영수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신석효 ▲정책기획관실 환경전략팀 팀장 고덕규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장 황나경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양우근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홍가람

 

◇ 과장급 신규 보임

▲수자원정책관실 하천안전팀장 박상철 ▲국립생물자원관 전략기획과장 강승희 ▲물환경정책관실 수질수생태과장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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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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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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