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김도영 32호 솔로포... KIA, 롯데 꺾고 6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스틴 데뷔 첫 만루포... LG, SSG에 13-3 대승
황재균 결승 솔로포... kt, 키움 잡고 공동 5위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선두 KIA가 롯데에 역전승을 거두고 6연승을 질주하며 2위 삼성과 6.5게임 차로 벌렸다.

KIA는 22일 열린 롯데와 홈경기에서 김도영의 추격 솔로 홈런과 소크라테스의 결승 2타점 적시타로 6-4로 이겼다. 가장 먼저 70승 고지에 선착한 KIA는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을 76.5%로 높였다.

김도영. [사진 = KIA]

2회 먼저 3실점한 KIA는 롯데 에이스 찰리 반즈에 눌려 5회말까지 2-4으로 끌려갔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이 반즈와 6구 승부 끝에 130km 체인지업을 힘껏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32호 솔로포를 터트려 3-4로 추격했다.

KIA는 8회초 박찬호와 김선빈의 연속 안타와 김도영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소크라테스가 롯데 진해수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나성범까지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6-4까지 간격을 벌렸다. KIA 정해영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매듭지으며 시즌 25세이브를 손에 넣었다.

LG는 잠실에서 오스틴의 만루포 등 장단 14안타를 집중해 SSG를 13-3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SSG와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하며 2위 삼성과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LG 오스틴 개인 통산 첫 만루 홈런(시즌 28호)을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오지환은 2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오스틴 딘. [사진 = LG]

LG 선발 최원태는 6이닝 3실점(1자책)으로 시즌 8승을 수확했다. 반면 SSG 선발 송영진은 제구 난조로 1이닝 4실점하며 시즌 8패(4승)를 당했다.

kt는 홈런 2방으로 키움을 3-2로 꺾었다. kt는 2연승을 달렸고 최하위 키움은 2연패에 빠졌다.

장성우는 2사 1루 기회에서 키움 선발 정찬헌의 높은 커브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2-2로 팽팽하던 6회 2사 후 황재균이 키움 불펜 김선기와 9구 승부 끝에 슬라이더를 공략, 좌월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장성우. [사진 = kt]

kt는 8회초 2사 2, 3루 위기에서 최주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9회초 마무리 박영현이 1점차 승리를 거두고 시즌 20세이브를 챙겼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