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나인하이어, 스펙터와 인재 평판 조회 서비스 연동

기사입력 : 2024년08월27일 14:13

최종수정 : 2024년08월27일 14:13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잡코리아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와 평판 조회 서비스 연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인하이어, 스펙터와 인재 평판 조회 서비스 연동 [사진=잡코리아]

최근 기업들이 공개 채용 보다 수시 채용을 선호하면서 지원자 평판 조회는 채용 과정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됐다. 실제 잡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91.3%는 평판 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했다. 나인하이어는 기업들의 지원자 인재검증 과정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펙터와 평판 조회 서비스 연동을 실시하게 됐다.

나인하이어는 채용 공고 게시부터 서류 검토, 면접, 평가, 합격 발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채용관리 솔루션(ATS)이다. 국내 최초 노코드(No code) 기반 채용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출시해 반복적인 채용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 80%까지 줄였다. 또한 채용 플랫폼, 협업툴, AI 면접 및 평가, 전자 계약 등 채용 과정을 간소화하는 여러 서비스 연동도 지원하고 있다.

스펙터는 입사 지원자의 실제 업무 역량, 성향 등 평판 조회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재검증 플랫폼이다. 이력서나 면접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원자의 인사권자, 동료, 단기근로 평판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지금까지 약 4000여 기업이 스펙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나인하이어는 스펙터와 연동으로 기업회원 대상 제공하는 채용 관리 기능에 평판 조회 서비스를 더하게 됐다. ▲지원자 평판 조회 요청 ▲평판 조회 안내 메시지 발송 ▲실시간 조회 현황 및 결과 확인 등 평판 전형 전 과정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나인하이어 기업회원은 스펙터 계정 연동을 하면 평판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자 평판 조회를 위해 여러 플랫폼을 오갈 필요 없이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채용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나인하이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연동으로 각 기업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자 평판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어 채용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며 "향후 인적성검사, 코딩 테스트, 인사 관리 등 채용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