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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에 확정 공사비 등 파격조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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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우건설은 오는 31일 진행하는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의 시공사 입찰 2차 홍보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개포 써밋 187'을 제안하며 파격적인 사업조건과 다양한 특화 설계안을 제시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14개동 공동주택 127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철저한 자금 조달 계획을 세웠다. HUG의 업계 최고 신용등급 AAA등급을 앞세워 최저금리 수준으로 조합 사업비 전액을 조달할 계획이다. 자체 신용공여를 통해 추가 이주비 6900억원을 조달하고, 이주비 이자비용 뿐 아니라 조합원 분담금 납부시기도 최대한 늦춰 입주 시에 100% 납부하게 하고, 환급금은 조기 선지급하기로 하여 조합원들의 이주비 및 자금부담 걱정을 덜었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또한 공사비 변동 없는 100% 확정 공사비와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지급방식을 제안했다.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공사비 지급 방식은 조합의 분양수입금 한도 내에서만 공사비를 지급하기로 하고, 순서도 공사비를 가장 마지막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조합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이다.

분양일정도 최적의 시기를 맞추기로 했다. 선분양, 임대 후 분양, 후분양, 준공 후 분양 등 최적의 시기에 맞추어 분양할 수 있는 골든타임 분양을 제안하여 일반분양 성공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덧붙여 강남권역에서 미분양 가능성은 낮지만 혹시나 모를 분양경기 악화에 대비하여 미분양 발생 시 최초 분양가가 아닌 준공 후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대물변제를 제안하며 조합원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경쟁력 있는 사업조건 뿐만 아니라 개포주공5단지만의 디자인 및 설계 차별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하이엔드 랜드마크를 위해 8인의 세계적인 거장들과 외관 디자인, 구조 안정성, 조경 디자인, 터뮤니티, 단위세대, 홈 데코 디자인, 실내 조명 디자인, 인테리어 스타일링 특화 등 월드 클래스급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다.

벤츠 박물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실적을 가진 세계적 거장 UNSTUDIO와의 협업하여 개포의 랜드마크가 될 크리스탈 외관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외관 고급화를 위한 커튼월룩 뿐 아니라 각 출입구에 동서남북 4개소 특화문주를 제안했다.

필로티 계획 변경을 통해 하나로 통합된 개방감이 극대화 된 축구장 두 배 크기의 개방형 중앙광장을 제안하고, 최근 이상 기후로 폭우와 홍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항을 고려하여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재해로부터 안전한 단지로 만들기 위해 빗물을 저류하는 해자(Canal Walk Way)를 설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이 하이엔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써밋만의 철학을 담아 '선큰187 커뮤니티'와 '스카이187 커뮤니티' 두 가지를 제안했다.

커뮤니티 특화를 통해 약 10m 높이의 대규모 통합 복층형 선큰을 계획하여 커뮤니티의 면적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개포에서 가장 넓은 세대 당 3.3평의 커뮤니티 면적을 확보했다. 각종 여가와 문화, 교육과 스프츠 시설들이 배치되는데,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개포 최장 20m거리의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과 25m 길이의 3개 레인이 있는 호텔급 수영장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의 부담은 낮추고, 이익은 극대화시키기 위한 대우건설의 진심을 담아 최고의 특화설계와 압도적인 사업조건을 제안했다"며 "가장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진행을 추진해 개포주공5단지를 강남 최정상의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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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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