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사상 첫 관중 900만명 돌파... 한화, 롯데 꺾고 6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IA, SSG에 7-6으로 1점차 승리... 김도영 시즌 33호 선제 투런포
kt, 연장끝 LG 잡고 5위 지켜... 박영현 20년 만의 10승-20세이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야구가 출범 42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관중 900만명을 돌파해 꿈의 1000만 관중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28일 서울 잠실구장(1만3848명), 서울 고척스카이돔(1만3929명), 부산 사직구장(2만2758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1만3155명), 창원NC파크(5869명)에 6만955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로써 올해 610경기 만에 누적 관중 900만904명을 기록했다.

28일 기아챔피언스필드 개장 후 두 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진 = KIA]

지난 18일 역대 최다 시즌 관중 847만5664명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는 열흘 만에 900만명을 넘어섰다.

아울러 LG 트윈스(113만3851명), 두산 베어스(111만9571명), 삼성 라이온즈(113만122명)에 이어 KIA 타이거즈(100만215명)가 시즌 네 번째로 시즌 총 관중 100만명을 넘겼다. 이어 SSG 랜더스(95만1776명)와 롯데 자이언츠(93만5189명)까지 사상 최초로 10개 구단 중 6개 구단이 관중 100만명을 넘어섰다.

한화가 와이스의 눈부신 피칭을 앞세워 롯데에 7-0 완봉승을 거뒀다. 한화는 병살타를 4개나 치고도 6.2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3개만 허용하고 무실점 역투한 와이스 덕분에 승리했다. 공동 6위였던 4월 19일 이후 131일 만에 6위로 올라선 한화는 5위 kt와 1게임 차다.

라이언 와이스. [사진 = 한화]

구단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패배를 당한 롯데는 한화전 6연승을 마감했다. 선발 반즈도 7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제몫을 했으나 타선 도움을 받지 못했다.

한화는 2-0으로 앞선 8회 반즈에 이어 나온 불펜 투수 3명을 제물로 5점을 뽑았다. 롯데는 단 2안타 극심한 빈타에 허덕이며 완패했다.

기아챔피언스필드 개장 후 두 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한 날 KIA는 SSG에 7-6으로 1점차 승리를 홈팬에 선물했다. KIA는 선발 전원 안타의 고른 활약으로 SSG를 이틀 연속 꺾어 한국시리즈(KS) 직행 매직넘버를 16으로 줄였다. 2연패한 SSG는 이날 승리한 한화에 6위 자리를 내줬다.

김도영. [사진 = KIA]

김도영은 1회말 1사후 송영진으로부터 선제 좌월 투런포(시즌 33호)를 쏘아 올렸다. SSG는 3-7로 뒤진 9회초 하재훈의 스리런포로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kt는 잠실에서 연장끝 LG를 8-4로 물리치고 5위를 지켰다. kt는 4-4로 맞선 연장 10회초 4점을 올려 60승 고지에 올랐다.

4-4로 맞선 8회 2사 만루에서 등판한 kt 마무리 박영현은 1.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10승을 챙겼다. 시즌 21세이브도 기록 중인 그는 역대 11번째이자 2004년 조용준(당시 현대 유니콘스·10승-34세이브) 이후 20년 만에 단일 시즌 10승-20세이브를 달성했다.

박영현. [사진 = kt]

고척에서 삼성은 키움을 9-5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 구자욱과 박병호는 각각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 이승민은 3이닝 2실점(1자책)으로 물러났지만 이어 나온 오승환은 1이닝 무실점 투구로 시즌 3승(27세이브)을 챙겼다. 오승환의 4회 구원 등판은 데뷔 후 세 번째이자 2005년 9월 2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6909일 만이다.

창원에서 두산은 NC를 8-1로 제압했다. 양 팀은 경기 중반까지 투수전을 벌이며 팽팽한 0의 균형을 유지하다 1-1로 맞선 9회초 두산이 대거 7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두산 선발 김민규는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NC 선발 임상현도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다.

두산은 9회초 양의지가 1048일 만에 3루타를 터뜨리고 상대 실책을 틈타 홈까지 들어오며 2-1로 앞서 나갔다. 이후 2사 1, 2루 찬스에서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고 이유찬의 볼넷으로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는 정수빈의 3타점 2루타, 제러드의 투런포로 7득점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