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최재해 감사원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이학영 국회부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4.09.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