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제3회 DGB금융그룹회장기 iM 아마추어 야구대회 개최

기사입력 : 2024년09월02일 15:51

최종수정 : 2024년09월02일 15:51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 및 아마추어 스포츠 활성화
총 50여 개 팀 참가…우수선수에 DGB 장학금 수여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DGB금융그룹은 8월31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야구장에서 선수단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DGB금융그룹회장기 iM 아마추어 야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학부를 비롯해 리틀부, 스포츠클럽 등 총 50여 개팀이 참가하며, 9월8일까지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과 강변야구장 등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리그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되며, 특히 우수선수 6명에게는 DGB금융그룹 장학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은 지역 아마야구 및 사회인야구 활성화를 위해 2018년과 2019년에 야구대회를 개최했으며, 코로나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가장 선호하는 야구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구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재혁 회장, 회 여성가족위원회 이인선 위원장, DGB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성태문 전무 [사진=DGB금융그룹]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이인선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구대회를 DGB금융그룹이 매년 후원해주는 건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과 저출산 극복에도 도움 되는 일"이라며 "식전 행사와 개회식 때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재혁 회장은 "DGB의 후원과 응원이 대구 아마야구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최근 초등 중등 야구부의 각종 전국대회 우승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체육 부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이번 야구대회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의 장애인 성악콩쿠르 개최,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지원, 아동 메세나 지원을 위한 DGB파랑새어린이합창단 등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