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오리엔트바이오, 日 기술제휴 기반 SPF 실험용 토끼 국내 생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리엔트바이오는 4일 전북 정읍에 SPF 실험용 토끼 생산시설을 구축해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시설에는 첨단 사육환경과 미생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고품질 실험동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국내 생산 기반으로 수급 불확실성과 수입 부담을 줄이고 비임상시험 연계 연구지원 체계를 강화해 바이오 연구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읍 생산시설 구축 완료, 국내 실험동물 수급 안정성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바이오 연구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는 일본 실험동물 전문기업 키타야마 라베스와의 기술제휴를 기반으로 전북 정읍에 특정병원체 부재(SPF) 실험용 토끼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생산 및 공급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SPF 실험용 토끼 생산 시작으로 기존 마우스, 랫드, 비글견, 영장류 중심의 실험동물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대학, 연구기관, 제약·바이오 기업의 다양한 연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실험용 토끼의 번식, 사육, 위생관리 및 품질관리 역량을 보유한 키타야마 라베스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추진됐다. 오리엔트바이오는 키타야마 라베스의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기준을 국내 생산환경에 적용해 국제 수준의 SPF 실험용 토끼 생산체계를 마련했다.

오리엔트바이오 로고. [사진=오리엔트바이오]

전북 정읍 생산시설에는 외부 병원체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첨단 사육환경과 미생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생산 전 과정에서 엄격한 위생관리와 품질검사를 실시해 연구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 확보에 필요한 고품질 실험동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SPF 실험용 토끼는 안과 및 피부 자극성 시험을 비롯해 백신,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면역학, 독성 평가 등 다양한 생명과학 연구에 활용된다. 특히 비임상시험과 신약개발 과정에서는 병원성 미생물과 감염 요인이 엄격히 관리된 실험동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내 생산 기반 확보를 통해 해외 공급망 변화에 따른 수급 불확실성을 낮추고 수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검역 및 운송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기관이 필요한 실험동물을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어 연구 일정의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회사는 현재 실험동물 생산·공급 역량과 비임상시험(CRO) 서비스를 연계해 연구용 실험동물의 생산부터 공급, 시험, 분석까지 이어지는 연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산업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 연구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키타야마 라베스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SPF 실험용 토끼의 생산 및 품질관리 기반을 국내에 구축했다"며 "정읍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고품질 실험동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내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공급부터 비임상시험과 분석까지 연계한 연구지원 역량을 확대해 국내 신약개발과 바이오 연구 생태계를 지원하는 종합 바이오 연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품질관리와 연구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비임상 연구와 신약개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