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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광주비엔날레 방문…글로벌 문화허브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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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정부 적극 지원 약속
2027년까지 1181억원 투입…전시관 신축 예정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을 방문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현장 방문은 개최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광주의 국제적 문화예술 위상 강화 및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서의 지속 성장에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광주비엔날레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애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광주비엔날레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광주 시민의 자부심인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성장했다. 비엔날레의 성장으로 인해 광주가 문화 도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을 방문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9.05 photo@newspim.com

올해 광주비엔날레에서는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본 전시와 함께 해외 국가 및 문화예술기관이 주체가 돼 국가관을 조성하는 파빌리온 전시가 개최된다.

파빌리온 전시의 경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9개 도시·기관이 참여해 총 31개의 파빌리온을 선보여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앞두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 아시아 국가들의 전시관을 방문해 아시아 문화예술 및 교류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아시아 전시관들을 순회하며 '자유'를 주제로 한 필리핀 파빌리온, 환경과 구성요소 간 상호작용을 주제로 하는 싱가포르 파빌리온, 아세안 10개국의 자연을 소재로 하는 한-아세안센터 파빌리온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을 방문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9.05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2027년까지 1181억원을 투입해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고,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국내외 홍보 강화 및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현장 방문 일정에는 작품에 참여한 각국의 큐레이터와 작가, 주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자리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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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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