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엔씨 'TL', 추석 이벤트 및 디스코드 라이브 방송 예고

기사입력 : 2024년09월11일 17:05

최종수정 : 2024년09월11일 17:0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25일까지 추석 테마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가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디스코드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비엔타 마을', '스톤가드 성' 등 주요 거점을 보름달, 허수아비, 감나무 등 추석 테마로 꾸몄다.

이용자들은 협력 던전 공략, 출석부, 저항군 의뢰 완료 등을 통해 '송편 반죽', '참깨 소', '녹두 소', '팥 소', '한지 포장지' 등의 이벤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알록달록 단풍 포핀(아미토이)', '특성 전환석', '추석 선물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이달 20일 오후 8시 15분 디스코드 보이스 채널을 통해 'AMA(Ask Me Anything), TL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박건수 PD가 출연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설명하고 이용자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한편, TL은 2주 간격으로 총 5종의 신규 협력 던전 '3성 차원진'을 추가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원한의 숲', 이달 4일 '비극의 대저택: 리무니 베르칸트'에 이어 오는 19일에는 '광기의 예배당'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