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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트렌드 무엇이 될까…AX 뛰어넘는 인류적 과제 해결 초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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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산업 수익성 담보할 노하우 공개
5G 네트워크, IoT와 AI 서비스 확장에 필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복합기술 기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내년에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전시회를 휩쓴 만큼 내년에는 AI 기술을 토대로 인류적 과제 해결 등을 목표로 한 기술과 산업이 소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국내외 ICT 전문가 등에 따르면, CES 2025에서도 AI 기술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AI는 그동안 반복된 주제였을 뿐더러 오픈AI를 비롯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앤스로픽 등 기업이 앞다퉈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을 정도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것.

CES 2025 홈페이지 첫 화면 모습 [사진=CES 캡쳐] 2024.09.13 biggerthanseoul@newspim.com

지난 CES 2024에서는 전 산업이 AI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내년에는 실제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5G 연결성 역시 대두되는 분야다. AI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네트워크의 속도에 대한 문제가 드러났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등에 이르는 모든 산업에서 네트워크 속도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메타버스의 후속이 될 혼합현실(MR)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기술로 일상화할 수 있는 분야로 사업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비전프로의 경우,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었지만 CES 2025에서는 보다 저렴한 MR 기기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가능성 및 친환경 혁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최근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친환경 가전제품이 CES 2025에서 참관단을 기다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상품 판매에 핵심 요소로 지속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수요에 맞춘 기술이 공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결성을 갖춘 사물인터넷(IoT) 산업이 확장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이미 AI로 연결된 IoT 기기들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대입될 수 있을지에 대해 기업들의 고민이 모이고 있다. 이를 해소할 다양한 IoT 기기의 소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건강·웰빙 기술, 로봇공학 등도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최재홍 가천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창업학과 교수는 "이미 CES는 인간안보(Human Security for All, HS4A)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올해엔 인공지능의 생활화, 인간을 위한 기술 구현 등이 강조된 해"라며 "분명 AI는 활용되지만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고 산업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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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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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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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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