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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 1000만 관중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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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못 말린 흥행 열풍…15일 1002만명 돌파
현재 페이스면 720경기 끝나는 28일 1075만 명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야구가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 시대를 활짝 열었다.

KBO리그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낮경기에도 4개 구장에 7만7084명이 입장, 총 671경기 만에 1002만 758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야구가 15일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LG와 두산의 공동 홈구장인 서울 잠실야구장. [사진=LG] 2024.09.15 zangpabo@newspim.com

프로야구는 출범 첫 해인 1982년 정규시즌 240경기에 143만명이 입장했다. 이듬해 225만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990년 300만(318만명), 1993년 400만(443만명), 1995년 500만(54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경제 위기를 겪은 1998년엔 관중이 263만명으로 급감했고, 2000년대 초까지 위기를 겪기를 했다. 그러나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가 금메달을 수확한 2008년 500만(525만명)을 회복했고, 2011년 600만(681만명), 2012년 700만(715만명) 관중을 돌파했다.

2016년 처음 800만 관중(833만명)을 넘어선 KBO리그는 2017년 840만688명을 동원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답보 상태를 보이던 프로야구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다. 2020년 총 관중은 32만여명이었다.

2022년부터 회복하기 시작한 프로야구는 올해 평균 관중이 1만4934명에 이를 정도로 초대박 흥행 열풍을 이어가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관중 추세면 정규시즌 720경기를 마치는 이달 말에는 1075만명의 관중 신기록이 예상된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모두 흥행 가도를 달렸다. LG(128만1420명), 삼성(127만5022명), 두산(119만821명), KIA(117만7249명), 롯데(111만1813명), SSG(106만3014명) 등 6개 구단이 이미 홈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키움(78만1318명), 한화(74만5797명), kt(71만8243명), NC(67만6061명)도 지난해 관중 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현재 전체 매진 경기 수는 195경기이며 한화는 홈 66경기 중 43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삼성이 27번, KIA가 26번, 두산이 24번, LG가 22번을 기록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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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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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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