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인구구조 대전환,일하는 방식의 미래에 대응한 근로시간 제도 개선' 토론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한국노동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했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장, 이정민 서울대학교 교수, 엄상민 경희대학교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2024.09.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