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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민대상 7명 선정...내달 3일 시민의 날 행사장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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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전날 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29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내달 3일에 개최되는 '제29회 익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익산시민대상'은 올해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기업체장, 학교장, 담당관·과·소장, 읍면동장, 시민 등의 추천을 통해 총 19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

부문별 심사위원회와 전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문화체육대상 이도연 △산업대상 박주성 △사회봉사대상 안태규 △효행대상 유부열 △친환경대상 유칠선 △농업대상 김훈 △교육대상 이정선 등 7개 분야 7명이 선정됐다.

시민대상 수상자(왼쪽 위부터) 이도연, 박주성, 안태규, 유부열 씨 (왼쪽 아래부터)유칠선, 김훈, 이정선 씨[사진=익산시]2024.09.24 gojongwin@newspim.com

이도연 문화체육대상 수상자는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핸드사이클선수로 파리 패럴림픽에 핸드사이클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개인 도로에서 10위에 올랐다.

지난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도 여자 개인 도로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각종 국제 및 전국대회 수상으로 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주성 산업대상 수상자는 ㈜다사랑 회장으로 30년 이상 식품가공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안태규 사회봉사대상 수상자는 익산시 자율방범대연합회 부회장으로 치안유지 방범활동, 청소년 보호활동, 자연재난 피해복구 지원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의 큰 귀감이 됐다.

유부열 효행대상 수상자는 영등1동 통장으로 치매증상이 있던 친정어머니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봉사도 꾸준히 하고 있다.

유칠선 친환경대상 수상자는 만경강에 서식하는 조류 전수조사를 수행해 만경강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재조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익산 문화관광해설사와 전주동물원 생태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훈 농업대상 수상자는 익산시 귀농귀촌협의회장으로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교육 컨설팅과 멘토 활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

이정선 교육대상 수상자는 이리별나라어린이집 원장으로 40년간 영유아 보육에 종사하며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영유아 보육 및 교육 발전에 노력해 왔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민대상은 향토의 명예 선양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익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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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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