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 중국산 배추 초도물량 16톤, 5000여 포기가 이천비축기지로 입고됐다. 2024.09.3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30일 13:26
최종수정 : 2024년09월30일 13:27
[이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 중국산 배추 초도물량 16톤, 5000여 포기가 이천비축기지로 입고됐다. 2024.09.3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