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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캐프리코, 고지가 눈앞···"300% 더 오른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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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D 심근증에서 골격근증 치료로 확장 기대"

이 기사는 9월 26일 오후 3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①편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3. 잠재적 경쟁 

듀센 근이영양증(DMD) 치료 시장에는 이미 사렙타 테라퓨틱스(티커: SRPT)가 선두 자리를 점하고 있다.

엑손(Exon) 스키핑 요법을 활용한 사렙타의 치료제 4개(엑손디스 51, 바이온디스 53, 아몬디스 45, 엘레비디스)가 당국 승인을 얻어 판매되고 있다. 사렙타가 올해 2분기 이들 4개 약품 판매로 거둔 매출은 전년동기비 51% 증가한 3억6050만달러로, 12개월 누적매출은 15억달러에 달한다.

캐프리코 테라퓨틱스(티커: CAPR)가 개발중인 데라미오셀의 경우 일단 DMD 치료의 하위(세부) 항목에 해당하는 DMD형 심근증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DMD 환자 내에서도 특정 집단에 국한된 듯 보이지만 사실 대상 범위는 넓다. DMD 환자의 경우 최대 59%가 심근증을 앓는다. 투자은행 오펜하이머는 "심근증 진행을 늦추는 데라미오셀의 효능은 DMD 환자에게서 심근 이상이 발현되기 전단계에서 투약의 필요성을 높인다"며 "보완 치료제로서 조기 투약에 따르는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사렙타의 엑손 스키핑 요법에 적합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DMD 환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한 반면, 캐프리코의 데라미오셀은 특정 돌연변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데라미오셀이 지닌 범용적 강점이다.

최근 캐프리코 주가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사렙타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고점에서 24% 하락해 연중(YTD) 상승폭이 29%로 줄었다. 캐프리코의 데라미오셀이 당국의 신약 승인을 얻을 경우 잠재적인 경쟁 관계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작용했다.

최근 캐프리코와 사렙타의 주가 방향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사진=koyfin]

4. 확장성

우선적으로 DMD형 심근증 치료를 대상으로 하지만 향후 골격근병증 치료로 범위를 확장할 잠재력도 크다.

당장 다음달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하기로 한 바이오 신약승인 신청(BLA)은 DMD형 심근증 치료에 한정돼 있다. 다만 당국의 BLA 승인이 이뤄지면 회사는 다음 단계, 즉 데라미오셀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수순에 돌입한다. 이미 이를 위한 임상 3상(HOPE-3) 코호트 A와 코호트 B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임상 보고서에 따르면 데라미오셀은 DMD 환자의 팔 근육 기능 소실 속도를 71%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DMD를 앓는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12세 무렵부터 휠체어 생활을 하기에 팔 근육 기능을 잃지 않는 것이 일상 생활 영위에 중요하다. 심근증 치료제에 이어 향후 DMD형 골격근증 치료제 승인까지 얻을 경우 회사의 매출 기반은 한층 넓어지게 된다.

회사가 구축하고 있는 `스텔스 엑소좀 플랫폼(StealthX)`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회사는 해당 플랫픔을 통해 뇌와 폐, 근육 등 다양한 장기 질환에 적용되는 표적 치료제 개발의 토대를 구축하려 한다.

엑소좀은 세포 간 통신 시스템 역할을 하는 나노 크기의 소포체다. 세포 재생과 면역조절 기능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약물을 원하는 표적(장기 세포)으로 전달할 수 있다. 회사는 이 플랫폼((StealthX)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경우 종양학과 유전질환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해진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소형 바이오 제약사 캐프리코 테라퓨틱스는 10월중 바이오 신약 승인을 당국에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캐프리코]

5. 월가 "300% 더 오른다"

데라미오셀이 당국의 BLA 심사를 통과하면 당장 회사에 직접적인 재무 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캐프리코는 일본의 니폰신야쿠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니폰신야쿠는 데라미오셀의 미국과 일본내 판매·유통 독점권을 갖는 대가로 캐프리코에 마일스톤을 지급하기로 했다. BLA 승인이 이뤄지면 미국 판권에서 최대 9000만달러의 추가 마일스톤 수입이 들어오고 향후 판매 금액에 따라 6억50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 일본 판권에서는 최대 8900만달러의 마일스톤 수입이 생길 수 있다.

아울러 캐프리코의 데라미오셀은 FDA로부터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RPDD, Rare Pediatric Disease Designation)`을 받은 만큼 당국의 최종 승인을 얻을 경우 `우선 검토 바우처(PRV: Priority Review Voucher)`를 지급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회사는 향후 당국 신청 검토 시간을 단축하는 데 이 바우처를 활용하거나, 아니면 다른 제약사에 넘겨 거액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프랑스의 바이오제약사 입센의 경우 PRV를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1억5800만달러를 받고 매각한 전례가 있다.

다만 캐프리코의 여유 현금이 내년 1분기까지 연구를 충당할 정도라, 마일스톤 수입 등이 발생하기 전에 추가 증자를 진행해야 할 가능성도 도사린다. 지분 희석이 발생할 위험을 의미한다.

올 들어 이 회사 주가는 111.45% 상승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의 오름폭만 106%에 달한다.

주식시장 정보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석달 이 회사에 대해 투자 의견을 밝힌 월가 애널리스트는 4명으로, 이들 모두 `매수` 의견을 피력했다. 이들이 제시한 12개월 평균 목표가는 33.25달러로 9월25일 종가에서 222%의 상승 여력을 지님을 보여준다.

오펜하이머의 경우 9월25일자 보고서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15달러에서 43달러로 높였다. 캐프리코의 DMD 치료제 시장 진출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회사 주가가 앞으로 315%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봤다.

앞서 9월24일에는 HC 웨인라이트가 `강력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가 40달러를 제시했다. 웨인라이트는 "캐프리코의 이번 BLA 신청으로 불확실성이 적잖이 제거됐다"며 "심근증에서 골격근증 치료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성장 잠재력은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같은 날(9월24일) 캔터 피츠제럴드는 이 회사의 목표가를 종전 8달러에서 25달러로 높였다. 캔터는 캐프리코의 신약 물질은 경쟁사의 엑손 스키핑 방식과는 다른 차별적 경쟁력을 지닌다고 평했다.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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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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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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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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