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만 3천 선을 돌파한 가운데, 15일 오후 3시 30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16포인트(0.39%) 상승한 2,633.45로, 코스닥 지수는 3.55포인트(0.46%) 상승한 773.81로 오후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0원(0.41%) 상승한 1,361.40원에 오후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10.1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