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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신규 캐릭터·PvP 콘텐츠 추가

기사입력 : 2024년10월23일 19:59

최종수정 : 2024년10월23일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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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에스타롯사' 출시...5초마다 도발·피해 반사 스킬 탑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와 PvP 콘텐츠를 추가했다.

23일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자애의 에스타롯사'와 PvP 콘텐츠 '대난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체력 속성 탱커인 '에스타롯사'는 5초마다 적을 도발하고 피격 시 피해를 반사하는 '풀 카운터' 스킬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로 에스타롯사와 아군 회복 스킬을 가진 '이스탈의 수호자 자네리'를 소환할 수 있다.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와 PvP 콘텐츠를 추가했다. [사진=넷마블]

신규 PvP '대난투'는 3개의 덱으로 총 3번의 전투를 벌여 2번 이상 승리하면 게임에서 이기는 방식이다. 티어 달성 보상과 시즌 정산 보상 등이 제공된다.

넷마블은 가을 시즌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령의 집 이벤트'에서는 '낡은 랜턴' 등으로 레전드 영웅 소환권과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보스 '꼬마 유령 토리' 처치 시 얻는 '토리의 증표'로 아이템을 교환하는 보스전도 열린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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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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