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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4 콘텐츠 인사이트' 개최…콘텐츠 전문가 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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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2024 콘텐츠 인사이트'를 개최한다.

콘텐츠 인사이트는 국내외 콘텐츠 거장들이 콘텐츠산업의 최신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콘텐츠의 성공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콘텐츠의 진화(Evolution of the next Contents):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IP ▲창의융합 ▲첨단기술(Tech) ▲플랫폼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강연과 워크숍, 패널토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4년 콘텐츠 인사이트 행사'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4.11.12 alice09@newspim.com

21일 IP 세션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사로잡는 IP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페이퍼맨'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존 커스 감독이 '벅스 라이프', '토이스토리2', '라푼젤'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글로벌 시장에서 IP를 성공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및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영화 '1987', '하이재킹'의 김성한 감독, 김경찬 작가가 실화에 기반한 영화 IP 창작과 연출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사 계급 전쟁'의 김학민 PD, 김은지 PD가 패널로 참여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예능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논한다.

창의융합 세션에서는 '미래를 여는 창작자들, 콘텐츠 진화의 시작'을 주제로 콘진원의 콘텐츠 인재 양성사업인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우수 멘티들이 연사로 참여해, 본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미래의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툰 '레드스트링'의 변재아 작가, ▲드라마 '가족X멜로'의 김영윤 작가, ▲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역할과 경험담을 전한다.

22일 첨단기술 세션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 콘텐츠 진화를 이끄는 첨단기술'을 주제로 ▲AWS(Amazon Web Services)의 그레첸 리비(Gretchen Libby)가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 제작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첨단기술이 이끄는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논한다.

이어 ▲넷플릭스 '마블 데어데블'의 음악감독 폴 디트먼은 음악과 사운드 디자인 작업 참여 경험담을 전하고, ▲영화 '반지의 제왕'과 디즈니플러스 '만달로리안' 등을 제작한 아마존 스튜디오의 댄 스미첵은 ICVFX(In-Camera Visual Effects), 모션캡처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플랫폼 세션에서는 '변화하는 플랫폼 서비스, 콘텐츠 미래전략의 진화'라는 주제로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별 미래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티빙(TVING)의 전택수 CPO와 ▲인도 대표 OTT 플랫폼 'JPN(Jio Platforms Limited)'의 카우살 모디 부사장은 OTT 플랫폼의 콘텐츠 마케팅 인사이트를,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의 박소연 감독은 OTT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 및 기획과정의 차별점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글로벌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해외 연사 워크숍도 마련되어 있다.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존 커스 감독 ▲댄 스미첵 감독 ▲카우살 모디 부사장의 맞춤형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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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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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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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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