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고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대표 유죄 판결은 법치주의의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든 정치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사법부가 법과 원칙에 따라 정의로운 판단을 내렸다"고 평가하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경기도의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사법부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내린 것은 법치주의가 굳건히 서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이를 계기로 모든 정치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김건희 여사 특검,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1000만인 서명운동 같은 정치적 공세에 치중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이제는 경기도의 현안과 도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의무를 다하기 위해 경기도로 돌아올 때"라고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민들은 정쟁보다 실질적인 삶의 개선을 원하고 있다"며, "탄핵 서명운동과 같은 갈등 조장 행위는 민심과 괴리된 행보"라고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이재명 대표 개인의 사법리스크를 방패삼아 무책임한 정치적 공방을 지속하기보다,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라"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고준호 의원은 "도민들께서 위임하신 막중한 책임을 망각한 채 정치적 논쟁에만 몰두하는 것은 경기도의회 본연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의 모든 의원들이 민생 현안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사법부의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한 만큼, 모든 정치권은 이제 법치주의를 존중하며 국민과 도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는 오로지 도민만을 바라보고 민생 문제 해결에 전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