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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헬스케어 자회사 SMG, 943억원 규모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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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헬스케어의 자회사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Singapore Medical Group, SMG)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 신탁기금인 신용보증투자기구(CGIF)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 단독 보증을 받아 S&P AA 등급을 획득해 총 900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약 943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행에는 싱가포르 최대 은행인DBS은행과 자산 규모 기준 2위 은행인OCBC은행이 공동 주관을 맡아 진행됐으며 애버딘(Aberdeen), 브루나이 중앙은행(AMBD), 블랙록(BlackRock), 이스트스프링(Eastspring), 라이언(Lion), 니코(Nikko), 싱라이프(Singlife)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로드쇼에서 참여해 목표 대비 4배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채권의 쿠폰 금리는 3.54%이며, 만기는 5년이다.

차헬스케어 및 CGIF 로고. [사진=차헬스케어]

S&P AA 등급은 국채에 준하는 안정성으로 평가되어 상위 투자 등급에 속하며, SMG는 국내 최초로 ADB 단독 보증을 통해 이 등급을 획득해 국제 시장에서 신뢰도를 입증했다. SMG는 아세안(ASEAN) 및 한·중·일 국가의 성장 시장을 포괄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ESG 요건을 충족해 지속 가능한 성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SMG는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리파이낸싱 및 신규 프로젝트 투자 를 위한 자금을 확보해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자본을 마련했다.

SMG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전문 클리닉 그룹 중 하나로,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호주 등 4개국 10개 주요 도시에 걸쳐47개 전문 클리닉과 31개 IVF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9월 호주의 난임 분야 빅4 기업인 City Fertility와의 연결 편입을 통합했고, 2023년 연결 기준 산정시 매출은 1억9000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1,840억원), EBITDA는 4000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396억원)에 달한다.

차헬스케어 윤경욱 대표는 "SMG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견고한 신뢰 덕분에 이번 채권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헬스케어 시장에서 SMG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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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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