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양민혁, 고별전서 결승포... 강원에 준우승 안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원, 최종전서 포항에 1-0... '박주영 1골 1도움' 울산, 수원FC에 4-2
'조영욱 1골 1도움' 서울, 김천상무에 3-1... 4년만에 亞챔스리그 진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예비 프리미어리거 양민혁이 고별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강원FC를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양민혁은 23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마지막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23일 포항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강원 양민혁.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1-0으로 승리한 강원은 19승7무12패(승점 64)로 김천 상무(18승9무11패·승점 63)를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포항은 14승11무13패(승점 53·53득점)를 기록하며 수원FC(54득점)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양민혁은 김강국의 로빙패스를 컨트롤한 뒤 골키퍼 앞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시즌 12호골을 기록한 양민혁은 프로 데뷔 시즌 공격 포인트 18개(12골 6도움)를 기록했다. 아울러 고등학교 학사 일정을 병행하며 시즌 전 경기(38경기) 선발 출전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최근 부상병동이 된 토트넘이 양민혁을 예정보다 한 달 빨리 호출해 양민혁은 다음 달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토트넘 훈련에 정식으로 합류한다.

K리그1 우승을 조기에 확정한 울산HD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수원FC를 4-2로 꺾었다. 울산은 승점 72(21승 9무 8패)로 시즌을 마쳤다.

은퇴를 예고한 박주영이 홈 팬들 앞에서 펼친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폭발하며 우승 파티의 주인공이 됐다. 박주영은 이날 결승 득점을 도우며 K리그 공격포인트 100개를 채우더니 직접 쐐기골까지 넣었다. 박주영의 통산 공격포인트는 77골 24어시스트다.

23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울산 박주영.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28분 교체 투입된 박주영은 후반 39분 골 지역 왼쪽에서 정면의 아타루에게 패스해 3-2 결승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44분에는 왼쪽에서 이청용이 올린 크로스를 골대 오른쪽에서 슬라이딩하며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했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선 FC서울이 조영욱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김천상무를 3-1로 누르고 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서울은 승점 58(16승10무12패)로 4위를 확정했고 김천은 승점 63점에 머물며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서울은 전반전 추가시간 왼쪽 측면에서 린가드가 올린 코너킥을 조영욱이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앞서 나갔다. 후반 17분 조영욱의 크로스를 임상협이 밀어 넣으면서 서울이 추가점을 뽑았다.

23일 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서울 조영욱.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은 후반 26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얼리 크로스를 서울 수비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유강현이 골로 만들며 추격을 알렸으나, 서울이 후반전 추가시간 호날두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지켜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