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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일‧가정 양립 협의회' 구성 킥오프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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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관련 제도·정책 개선에 나선다.

기념 촬영하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박성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기업협력지원과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련은 27일 일·가정 양립 협의회 구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를 중심으로 협의회의 구성과 기능, 핵심 태스크 및 추진 전략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내년 3월 협의회 공식 출범에 앞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 교촌에프앤비, 다인정공, 인성정보, 대림통상, 시노펙스, 아이마켓코리아, 에어퍼스트, 티와이엠, 풀무원, 인동에프엔 등 중견기업 인사책임자가 참석했다.

여성복 전문 중견기업 인동에프엔 관계자는 "출산지원금 1000만원, 만 0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자녀 양육수당 월 110만원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가 임직원 사기 진작, 호혜적 사내 분위기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많은 중견기업이 다양한 생애주기별 가족친화제도를 도입, 출산지원금 지급 확대 등 저출생 문제 대응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라면서, "내년 출범할 협의회를 통해 일‧가정 양립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세제 및 대체 인력 확보 지원 등 기업친화적 정책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성과와 사회적 책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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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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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2026.01.05 photo@newspim.com   2026-01-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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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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