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필드 및 길드 시스템 개편
내년 2월 27일까지 다양한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엠게임이 자사 온라인게임 '라피스'와 '아레스'에 겨울맞이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내년 2월 27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라피스'는 겨울 시즌을 맞아 내년 1월 몬스터 도감 수집과 신규 최상위 필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2월에는 로열 럼블 PVP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케익 재료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기념 선물 이벤트도 마련됐다. 내년 2월 27일까지는 풍부한 경험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접속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레스'는 최대 레벨을 기존 250에서 270으로 확장하고, 길드 시스템을 대폭 개편한다. 길드 레벨과 랭킹 시스템 도입, 전용 버프 시스템 추가 등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맞이 이벤트로 핫타임, 접속 미션, AP 획득 미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실시된다.
[사진=엠게임] |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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