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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애브비 출신 커머셜 디렉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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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 출신의 줄리앙 레아 박사(Dr. Julien Rea)를 '글로벌 커머셜 오퍼레이션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레아 디렉터는 프랑스 EM Lyon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 석사를 졸업하고, 리옹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세르비에, 애보트, 애브비 등에서 근무했다. 

신규 커머셜 디렉터로 선입된 줄리앙 레아 박사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특히 휴미라로 유명한 글로벌 빅파마 애브비에서는 포트폴리오 영업 전략을 이끌며, 5년 연속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손익(P&L) 관리부터 예측, 사업 케이스 평가, 공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재무 역량을 바탕으로 커머셜 디렉터로서 사업 성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규 디렉터 영입은 투즈뉴의 본격적인 유럽 진출을 앞두고 전격 단행됐다. 

레아 디렉터는 회사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및 항체신약의 본격적인 상업화 전략을 구현하게 된다. 글로벌 제약사에서 마케팅과 영업을 20년 이상 총괄한 경험은 첫번째 상업화 제품인 '투즈뉴' 영업을 고도화하고, 시장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회사는 베링거 인겔하임 출신의 Supply Chain 담당자를 선임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레아 디렉터는 지난 주 싱가포르 선텍시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의 아시아 연례학술대회(ESMO ASIA 2024)' 참가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영업 행보를 펼쳤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그간 회사가 항체의약품의 개발에 주로 힘을 쏟았다면, 올해는 투즈뉴의 유럽 품목허가를 기점으로 이를 상업화하는 판매 전략에도 집중하며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영업통으로 알려진 레아 디렉터를 필두로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판로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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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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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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