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우리카드, 니콜리치 합류 후 대한항공마저 꺾고 2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자부 정관장은 현대건설 따돌리고 4연승으로 3위 점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우리카드가 대체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 합류 후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마저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대한항공과 5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22-25 25-20 25-19 21-25 18-16)로 승리했다. 승점 21(8승 6패)이 된 우리카드는 삼성화재(5승 9패·승점 20)를 제치고 3위로 뛰어올랐다.

스파이크 서브를 넣는 우리카드 니콜리치. [사진=KOVO]

1세트를 접전 끝에 내준 우리카드는 2세트 19-18에서 니콜리치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알리의 백어택과 김지한의 연속 블로킹으로 4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김지한의 블로킹은 대한항공 막심의 공격을 연거푸 막은 것이라 더욱 빛이 났다.

우리카드는 3세트에서도 17-15에서 니콜리치의 스파이크 서브를 앞세워 리시브가 흔들린 대한항공에 4연속 득점하며 손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대한항공 막심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는 우리카드 김지한. [사진=KOVO]

그러나 승부는 끝까지 치열했다. 4세트를 내준 우리카드는 5세트에서 세 차례나 듀스 승부를 펼쳤다. 우리카드는 15-16으로 몰린 상황에서 아시아쿼터 알리의 대각 공격으로 동점을 만든 뒤 막심의 백어택 라인 오버와 알리의 쳐내기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니콜리치는 22점, 알리는 21점, 김지한은 20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대전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홈팀 정관장이 현대건설에 3-2(25-20 25-23 8-25 27-29 15-7)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정관장은 3위(8승 6패·승점 23)로 올라섰고, 2위 현대건설(10승 4패·승점 31)은 3연승에서 끝이 났다.

정관장 메가와 부키리치. [사진=KOVO]

정관장은 메가가 블로킹 3개를 포함해 26득점, 부키리치가 서브 에이스 4개를 포함해 30득점으로 활약했다. 먼저 두 세트를 따낸 정관장은 3세트 들어 메가와 부키리치 등 주전 선수들을 벤치에 앉히며 체력 회복에 전념했다. 이어 4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줬으나 5세트에선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