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민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피해 지하철역 안으로 대피해 있다. 2024.12.13 hongwoori84@newspim.com |
hongwoori84@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2월13일 18:32
최종수정 : 2024년12월13일 18:32
[키이우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민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피해 지하철역 안으로 대피해 있다. 2024.12.13 hongwoori8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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